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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문경문화원에 따르면 매년 1월 초 문경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면서 현장에서 문경시의 평안과 문경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지역문화기풍을 만들기 위해 발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신년하례회를 열지 못하지만 이번 경구는 문경시유림단체협의회에 의뢰해 덕업상권(德業相勸), 동주상구(同舟相救), 전미개오(轉迷開悟) 등 3개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현한근 원장은 “조선시대 향리의 자치규약인 향약 4대강목 중 하나인 덕업상권(德業相勸)은 모두가 덕을 쌓고 덕을 서로 권하자는 뜻이 있다”며 “대선과 지방선거가 기다리고 있는 새해에는 편을 가르고, 남을 비방하는 악업의 선거가 아니라 덕을 쌓는 선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