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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대학 선정은 지난해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과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에 이은 쾌거다.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외국인 학생 교육 및 관리지원 시스템을 종합 평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적 관리 및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평가지표는 유학생들의 불법 체류율, 국제화 사업계획 및 인프라(조직·예산), 학생선발 및 입학적절성, 중도 탈락률,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학업·생활지원, 만족도 및 관리 등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대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출입국 현황 관리를 비롯한 자가 격리 및 방역지침 준수 등 대학의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안양대는 국제화 관련 재정지원 사업과 외국인 학생 모집에서 탄력을 받게 됐다.
안양대학교 이영 국제교류원 원장은 “이번 인증으로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안양대학교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학생을 유치·육성하고 국제화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대학교 박노준 총장은 “외국인 학생 모집을 위한 인증과정을 통과해 당당히 학위과정의 국제화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인증대학 선정을 위해 뛰어난 아이디어와 충실한 노력을 다해주신 관련 교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