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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배는 새해를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직 해양경찰관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해경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현충탑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에 대한 경례와 묵념, 위패봉안소 헌화와 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 등을 했다.
부흥산 현충탑 위패봉안소에는 2008년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고(故) 박경조 경위 등 순직 경찰관 8인을 비롯해 638인의 위패가 있다.
김종욱 청장은 “지난해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서·남해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에도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하나로 뭉쳐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