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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KCC는 전일 대비 16.34% 오른 35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KCC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611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주가는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리콘은 지난해 3분기 원가 상승을 상회하는 판가 인상으로 최초로 10%대 OPM을 시현했다”며 “원가 급락에도 일부 고부가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가가 인상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실리콘은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EV) 부품·차체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고 그 사용량(내연차 대비 4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 KCC는 도료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만큼 실리콘 하드코트 제품군에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