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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호남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학업 장려 장학금을 마련했다.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250만 원씩 총 2억 5천만 원을 지급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기·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들에게 ‘코로나19 페퍼희망장학금’ 1억 40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는 AI 페퍼스 배구단의 연고지인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전라남·북도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장학생 모집 지역을 호남지역으로 변경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지역 소재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이다. 학점 2.5 이상이면서 한국장학재단 소득분위 8분위 이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2022학년도 신입생은 신청할 수 없다.
다음달 11일까지 등기우편과 방문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청은 2월 11일 발송분까지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본사와 광주지점, 전주지점을 영업시간 내(9시 30분~15시 30분) 방문해 지원하면 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원자들의 경제적인 상황과 장학금 활용 계획을 담은 지원서 및 경제 상황 증빙 서류 등을 바탕으로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AI 페퍼스 배구단 창단을 기념해 연고지에 위치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페퍼저축은행&AI 페퍼스 희망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페퍼저축은행&AI 페퍼스 호남 지역 장학생 모집](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4d/2022010401000316000016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