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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따뜻한 희망 담은 ‘선비글판’ 오는 28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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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1. 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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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1인당 2작품까지 응모 가능
영주 2-영주시청 별관 벽면에 전시된 2021년 최우수 선비글판
영주시청 별관 벽면에 전시된 2021년 최우수 선비글판/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 공감을 전하는 ‘2022년 상반기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서 선비글판은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상반기 공모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며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중 선정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서는 계절감과 문구에 적합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시청과 시립도서관 외벽에 대형현수막으로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선비정신 확산에 기여한다.

시에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선정된 선비글판 문안을 활용한 ‘2022년도 달력’을 제작·배부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비정신을 실천하고 감동을 나누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위로할 수 있는 ‘선비글판’ 공모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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