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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방서기관급 공직자, 올 해 인상급여 코로나19 극복 위해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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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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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급여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으로 반납한 데 이어 본청 실·국장급들도 동참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방서기관급 공직자 22명이 올해 인상된 급여 1.4%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윤 시장은 지난 4일 올해 인상된 보수의 1.4%와 직급보조비 등 수당 3개월치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반납하기로 했다.

급여 반납에 참여한 공직자는 기획경제실장 등 본청 7개 실·국장과 상록·단원구청장, 상록·단원보건소장·농업기술센터소장, 대부해양본부장 등 5개 사업소장 등 17명과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대변인, 시민소통관, 감사관 등 5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이다.

이들이 반납하는 인상분 급여는 안산시 모든 시민에게 7만 원씩 지급되는 생활안정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공직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 힘을 모으는데 시장으로서 먼저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인상분 급여 반납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도 전날 서영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1500만 원을 안산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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