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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에 “대화의 끈 놓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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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1. 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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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이 끝난 뒤 서명판에 서명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오늘 아침 북한이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발사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북한의 발사로) 긴장이 조성되고 남북관계의 정체가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라며 “한반도에 때때로 긴장이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북이 함께 노력하고 남북 간에 신뢰가 쌓일 때 어느 날 문득 평화가 우리 곁에 다가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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