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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임산부 건강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작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참여자이다. 지난해 수혜자와 중도 포기자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경우 80%인 38만4000 원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로 지급된다.
나머지 20%인 9만6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송받은 고유번호로 쇼핑몰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아 및 산모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