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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지난해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4개년에 걸쳐 투자선도지구내 지식사업센터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사업비 154억원으로 연면적 6800㎡, 건축면적 1700㎡ 지상 4층 규모로 연구시설격인 유용미생물은행 바로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며 기업 입주공간과 생산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은 올해 기본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비를 신청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시설 공사는 2024년부터 시작해 늦어도 2025년 중순에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지식산업센터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과 약 3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숙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해 생산·주거 문제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순창군은 투자선도지구내 실물자원을 수입, 보존하고 유전체 데이터 기반 융복합 기술 개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인 유용미생물은행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그간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여의도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공모사업 선정에 열을 올려 지난해 9차 지식산업센터 공모사업 대상지로 순창군이 당당히 선정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지식사넙센터 구축으로 신성장 사업인 미생물 사업분야의 소규모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