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활용한 방역패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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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는 이날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 양당정치에서 배제되고 대표되지 않은 수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키우고 단호히 지키고 그분들의 최선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이 심상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후보는 자신의 연금개혁 공약에 대해선 “현재 세대에게 솔직하게 국민연금의 실상을 보고드리고 책임 있게 적정 부담을 요청하겠다”며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퇴직연금 이 3가지를 종합적으로 개혁해 노후는 공적연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현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에 대해선 “페널티가 아닌 인센티브 정책을 활용해야 한다”며 “정부도 원래 청소년 접종을 촉진하기 위한 권고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상 의무로 강제되다 보니 문제가 생긴 것이다. 법원 판결이 나온 뒤 정부가 바로 항고를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심 후보는 이날 경기도 평택 화재 진화 중 소방관 3명이 숨졌다는 소식을 접한 뒤 추모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을 위해 목숨 걸고 헌신하는 분들의 생명은 국가가 확고하게 책임져야 한다”며 “저와 정의당도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그간의 사고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근본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