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전략,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선정해 국비 90%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공모에 선정돼 국비 포함 1억7000여만원으로 교육위탁기관을 선정해 ‘광명랜선마켓 기반 상품페이지 제작’, ‘광명 맵시가꾸기 양성’ 등 직업교육훈련 2개 과정을 운영했다.
이 중 온라인 콘텐츠 제작 디자이너 양성 과정인 ‘광명랜선마켓 기반 상품페이지 제작과정’에 16명이 참여해 12명이 취업해 취업률 85% 달성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여성·청년 특화 163개 사업 중 청년사업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 등급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광명시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의 인력수요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