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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취약계층 중.고교생에게 대학생 학습도우미 매칭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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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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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도우미 지원 사업’을 편다고 10일 밝혔다.

‘학습도우미 지원 사업’은 중·고등학생이 국어, 영어, 수학 등 희망하는 과목에 맞춰 성남시가 대학생을 매칭해 주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에 시는 수업을 희망하는 중·고생과 학습도우미 대학생 등 각각 80명씩 모두 16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수업은 1대 1 맞춤형으로 주 2회, 하루 2시간씩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학습도우미에게는 시간당 2만원씩 월 32만~4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 중·고생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교 밖 청소년이다.

대학생 역시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야간대학생, 휴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학습도우미 희망을 원하는 대학생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직전 학년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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