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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튜브 경진대회 개최...업무 지식 공유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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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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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학동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
(김학동 부회장(가운데)이 최우수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직원들의 업무 지식 공유 활성화에 나선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업무 지식 공유 활성화를 위해 포스튜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포스코는 포스튜브(POSTube, POSCO+YouTube) 직무 노하우 영상을 올리는 포스코만의 지식 공유 동영상 플랫폼으로 베테랑 직원들이 직접 현장 기술 노하우 영상을 올렸다.

이 플랫폼은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User Created Contents)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포항제철소는 포스튜브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한 컨텐츠를 선발하기 위한 포스튜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2인 1팀으로 총 24팀이 참여했다. 평가 방식은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직원들의 전자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각 50%씩 합산 반영해 최종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제강 크레인 용강 래들 운반 작업’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작한 제강 부 김상훈 과장과 안경민 대리가 차지하고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포항제철소는 제철소 내 전용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매달 우수 포스튜브 작품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직원들의 포스튜브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출범 2년 만에 3300여 개의 영상이 제작됐으며, 총 누적 조회수는 14만6950회를 돌파했다. 올해 포스코는 포스튜브 영상을 6300개까지 늘려 직원들의 노하우 전수에 힘쓸 방침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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