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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배구단은 지난 7일 대전 홈경기에서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자선 경매 수익금 1728만원 전액과 운동용품 1000만원 등 총 2728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선수 18명의 유니폼 경매에서는 18벌 모두 높은 가격에 낙찰 됐으며,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유니폼은 이번 시즌 영입된 이소영 선수 유니폼으로 300만 원이 넘었다.
KGC인삼공사는 유소년배구교실 운영, 홈경기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현재 2021~2022시즌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개인통산 200서브 득점까지 한 점 남은 한송이 선수의 200서브 달성 시 상금도 향후 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