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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금강 국민서포터즈’ 내달 11일까지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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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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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취재 및 공식행사 참여, 원고료, 연말포상 등 혜택 제공
금강환경청
금강 국민서포터즈 모집 포스터/제공=금강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 유역의 다양한 환경정책을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국민과 함께 소통할 ‘제6기 금강유역환경청 국민서포터즈를 다음달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SNS기자단’에서 ‘국민서포터즈’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정책참여 기회와 함께 매월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돼 조금 더 신선하고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달라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금강수계 지역(대전·세종·충남 전역, 충북(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증평), 전북(장수, 진안, 무주))에 거주하는 일반시민, 대학(원)생이면 연령·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환경정책 또는 온라인플랫폼 등에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우선적으로 선발(총 20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2050탄소중립’, ‘환경보호 브이로그’ 등 다양한 환경정책들을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콘텐츠 채택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금강환경청에서 주관하는 공식행사 참여 및 환경정책 현장과 관련 시설 견학 등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게는 연말 포상과 함께 임기 자동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방법은 다음달 11일까지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발된 명단은 오는 2월 21일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여러 환경 문제들이 우리 삶에 직면해 있는 만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 하다”며, “국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환경정책이 될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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