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영남만인소’전달, 대선 필승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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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과 박정 경기도당선대위원장, 안민석, 이재정 경북선대위명예선대위원장, 박창달 대구경북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경북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선대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1000인 추모비에서 헌화 참배하고 11시에는 혁신유림 백하 김대락선생의 고택이자 왕권회복을 바라는 척사유림들이 기습해 협동학교 교직원 3명을 살해한 가슴아픈 역사의 현장인 ‘백하구려’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서 경북선대위는 지금까지 경북 도민들로부터 접수된 ‘新 영남만인소’를 이재명후보에게 전달하고 이번 대선에서 경북이 혁신의 고장임을 천명함과 더불어 대선승리의 주역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경북선대위는 선대위 구성 직후인 지난달 20일부터 이재명 후보에게 하고싶은 말을 QR코드와 구글 설문지 등으로 접수한 바 있으며 정책제안이나 정치권과 후보에게 바라는 글이 상당수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출범식에서 “제 고향 안동에서 열리는 경북선대위 출범식이라 매우 뜻 깊다. 부정한 과거 세력의 회귀를 막고 주권자인 우리 국민의 나라를 지켜 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선거”라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