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선 기본 할인 30%와 함께 ‘농할 할인쿠폰’ 20%(1인당 최대 2만원), 업체별로 준비한 판매가 대비 10~20% 할인까지 중복 혜택이 가능해 최대 7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남도장터 쇼핑몰뿐만 아니라 우체국쇼핑과 11번가, 옥션, G마켓, 카카오, 티몬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32개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최근 정부가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설·추석 명절 전후로 30일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두 배 상향하도록 ‘부정청탁과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까지 농축수산물을 20만원까지 선물할 수 있다.
도는 가격대별로 3만~5만원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10만~2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품목을 구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선물용이나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또 지역 농수축산물의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를 수록한 남도장터 홍보전단을 향우회와 수도권 아파트 등에 10만 부를 배포하는 등 제품 판촉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남도장터는 지난해 말 기준 33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650 업체의 2만5462개 상품이 입점했다. 특히 지난해 사상 최다인 연매출 541억원을 달성, 2018년보다 100배 이상 증가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이 지속되는 사회 분위기로 명절 선물의 패러다임도 달라졌다”며 “이번 설 명절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함박웃음을 되찾도록 전남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와 농어민·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