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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올해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12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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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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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 전문기관으로 육성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의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산물 안전성분석실 등 한 연구사가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있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에 국비 123억원을 투입, 시군농업기술센터를 과학영농 전문기관으로 육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개발 촉진과 신기술 보급을 위한 기반시설과 장비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활력화를 위한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농산물 안전성분석실 등 과학영농시설 구축 39억원 △다양한 농업 정보제공을 위한 영농현장 기술보급 시설 23억원 △농업 여건에 적합한 농촌지도기반장비 지원 20억원 등의 예산을 편성, 농촌진흥기관을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중추기관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모든 농산물에 대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과 안전농산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을 구축·운영해서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의 우수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전남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전남도 농업여건에 적합한 과학영농 종합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해 현장에서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지도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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