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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는 스포츠지도학과 2022년도 수시모집에서 5.96 대 1 경쟁률을 정시모집에서 4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포츠지도학과는 수시와 정시모집 모두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해 기존 학과보다 상대적으로 지원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우려했던 ‘신설학과 핸디캡’을 무난히 극복했다.
이 같이 스포츠지도학과의 높은 인기는 박노준 총장의 스포츠 사랑의 결실로 풀이된다.
실제 박 총장은 취임 초기부터 강화캠퍼스에 스포츠지도학과를 신설하고 안양대 운동부를 창설하는 등 관련 학과 육성에 공들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체육회와 학교발전과 체육진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 체육발전에 부흥하는 스포츠 종목의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소속 우수 선수들의 훈련비 지원 및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안양대 관계자는 “박노준 총장의 스포츠 사랑으로 안양대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스포츠지도학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