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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6월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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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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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전남 22개 경찰관서 선거범죄 24시간 단속체제 구축
전남경찰
전남경찰청 관계자들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은 3월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6월 1일까지 전남 22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경찰은 대통령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춰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은 현재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총 43건 105명을 수사해, 그 중 1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대선관련 3건 6명, 지방선거 11건 54명 수사중이고 29건 45명 종결처리 했다.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금품수수 58명,부정선거운동 14명, 사전선거운동 12명 그 외 21명 순이다.

앞으로도, 전남경찰은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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