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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통과 염원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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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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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염원하는 챌린지를 진행한다.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주민 염원 홍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챌린지를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염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작성·촬영해 Facebook 등 SNS에 업로드하고 친구 중 2~3명을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은수미 시장을 첫 시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주민들의 의지를 피력하고자 작년 12월부터는 10만명 청원 서명을 목표로 성남시 전 부서 및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관리사무소, 테크노밸리입주기업, 모란시장, 현대백화점, 관내 지하철역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시는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의 주민 홍보를 위해 플래시 영상 및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근 광주시를 비롯해 수원, 용인, 인천, 안양, 의왕시 등에서도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지하철 8호선이 판교까지 연장되면 인접 광주 뿐만 아니라, 수원, 용인시와도 연결돼 월곶~판교선의 경유지인 인천, 시흥, 안양, 의왕 등에서도 판교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송파, 구리, 남양주 등으로 접근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는 성남지역 서명이 담긴 주민의견 및 타 지자체 지지 의사 공문을 첨부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성 뿐만 아니라 성남시민의 염원을 정책성 평가에 담아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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