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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세종시 거주자이면서 임신 중이거나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모바일(핸드폰), PC 등 온라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울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고 증빙서류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중 1가지만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출산부)에게 부여되는 고유번호(16자리)는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으로 안내한다.
부여받은 고유번호는 통합쇼핑몰에서 회원가입(고유번호 등록) 절차를 거쳐 농산물을 주문·배송 받아볼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임산부와 출산부는 2100명으로 대상자에게 1년 동안 48만원(국비20%, 시비60%, 자부담 20%)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공급된다.
지원품목은 친환경 인증 받은 유기농산물, 무 농약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 농약원료가공식품, 무 항생제축산물(한우, 돼지고기, 유정란)이다.
전병선 시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 거리를 제공해 건강과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