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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신년하례회 개최...“교회가 나서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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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1.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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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 협력기관장들이 초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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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은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2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출처=한교총 홈페이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지난 6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2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공동대표회장인 이상문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원광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김헌수 목사의 성경봉독, 바리톤 김준동, 소프라노 정희경의 특별찬양, 명예회장 이성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성희 목사는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의로운 것이고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불의한 것이며, 혼돈의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세계가 회복되기 위해 교회가 나서서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특별기도에는 상임회장 이정현 목사(새해 대한민국을 지키시옵소서), 공동회장 임춘수 목사(선교하는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공동회장 김홍철 목사(함께하며 연합하는 한국교회 되게하소서)가 기도했으며, 명예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하례회에서는 공동대표회장 김기남 목사의 사회로 류영모 대표회장의 신년사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류 대표회장은 신년사에서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높아지고 교회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무거운 짐을 지고 좁은 길로 나아가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며, 밖으로는 개혁된 교회가 돼 한국사회를 섬기자”고 말했다.

이날 하례회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맞아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 협력기관장들이 초청됐으며, 대표회장을 지낸 명예회장 김선규 목사, 이성희 목사,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박종철 목사, 김성복 목사, 문수석 목사, 소강석 목사도 초청돼 덕담을 나누며 감사의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공동회장 김국경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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