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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3월부터 운영...사회·문화활동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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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1. 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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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은현과 민간위탁 협약 체결
여수시청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장애인을 위한 단기거주시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미평동) 다동에 지상 1층 398.16㎡ 규모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지난해 12월 14일 준공했다.

여수시와 사회복지법인 은현은 지난 10일 ‘여수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사회복지법인 대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장이 참석해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장애인을 돌보기 위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자 보호자 부재 시 장애인에게 단기간 주거 공간과 사회·문화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우리시 장애인들께는 편안하고 안전한 단기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보호자 분들께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마련해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종사자 모집 등의 준비를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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