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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초 연계 꿈 자람 과정 편성·운영 지침’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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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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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연계교육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편성·운영 지침’책자 표지/제공=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만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편성·운영 지침’ 장학자료를 개발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학교에게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편성·운영 지침’의 구성은 총 2부와 부록으로 재작했다.

제 1부는 총론으로 꿈자람과정 편성·운영의 근거 및 성격, 구성 방침, 교육 중점, 편제와 시간 배당 기준, 수업 일수와 수업 시수, 그 밖에 유치원 꿈자람집중과정, 놀이통합교육, 인성교육 등 주제별로 편성·운영 지침으로 구성돼 있다.

제 2부는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편성·운영, 교수학습방법, 평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기회의 제공 등 기본 지침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꿈자람과정 기본 방향을 코로나19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부록은 꿈자람과정 작성 절차, 꿈자람과정 편성·운영상의 유의점과 평가, 꿈 자람 과정 지원 도움자료로 구성했다.

특히 꿈자람과정 지원 도움자료를 추가해 꿈자람 의형제 활동, 초등학교를 둘러봐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설명회 운영, 놀이통합교육, 블렌디드 러닝, 교육환경 조성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공·사립유치원 251개원, 초등학교 149교에 배부될 예정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연계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현덕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편성·운영 지침’ 발간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이 서로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교육 내용 및 지도 방법을 폭넓게 이해하고 공유하며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유·초 연계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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