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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강부녀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 김영옥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장, 직원봉사단 등이 참여해 취약 농업인과 한부모 가정, 쪽방촌 거주민 등 농촌과 도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를 포장했다.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회공헌 1월 실천테마로, 이달 28일까지를 설날 정(情) 나눔 주간으로 정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소외계층 이웃 1만 가구에게 전달할 10억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를 마련하고,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연계해 전사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농협은 올해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방방곡곡(坊坊曲曲) 온기 나눔 RUN 기금 100억원 조성 ▲매월 사회공헌 중점 실천테마 확대 추진 ▲범농협 사업 연계 3500억원 지역사회 환원 ▲임직원 자원봉사 100만 시간 및 급여끝전기부 참여 ▲취약농업인에 대한 영농도우미·행복나누미 10만 가구 지원 등 중점 추진사항 5가지를 수립했다.
특히 ‘2022 방방곡곡(坊坊曲曲) 온기 나눔 RUN’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인과 국민들을 위한 나눔기금을 조성해, 전국 농촌지역 취약·고령농업인 20만2200명, 도심 속 취약 복지시설 2022곳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우리 주변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농축산물 꾸러미로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 나눔과 상생활동을 전개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