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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설 특별자금 대출 5000억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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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1.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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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DGB 설특별자금대출
DGB대구은행은 설날 명절을 앞두고 유동성 위기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8일까지 실시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 이내다.

대출 기간의 경우 일시상환방식은 1년, 분할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 이내이다. 신용상태 및 담보 유무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1등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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