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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참여기관 3월 4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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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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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이미지/제공=특허청
특허청은 3월 4일까지 발명교육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전문 강사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체험형 발명교육을 제공하며, 도서·벽지 및 농·어촌 학교,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에서 기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 세부 일정, 교육내용 등을 협의한 후 교과 연계형, 방과 후 교육형, 발명캠프형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특히,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체험·실습형 발명교육을 위주로 나만의 LED 아크릴램프 및 네온사인 만들기, 소형공작기계를 이용해 발명하기, 코딩 기초 및 피지컬 컴퓨팅 체험 등을 제공한다.

한편,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돼 방문교육이 어려울 경우 체험물품을 배송한 후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전국 도서·벽지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695개 기관이 참여해 1만7293명의 학생들이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수료했다.

도서·벽지 학교가 많은 전북(95회), 전남(84회), 경북(64회) 지역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92%가 만족할 정도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4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goedu@kipa.org)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교육 포털사이트 및 한국발명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코로나 사태로 교육격차가 더 벌어지는 상황에서, 교육취약계층 청소년이 발명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지속 확대해 발명가를 꿈꾸는 모든 아이들이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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