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전문 강사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체험형 발명교육을 제공하며, 도서·벽지 및 농·어촌 학교,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에서 기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 세부 일정, 교육내용 등을 협의한 후 교과 연계형, 방과 후 교육형, 발명캠프형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특히,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체험·실습형 발명교육을 위주로 나만의 LED 아크릴램프 및 네온사인 만들기, 소형공작기계를 이용해 발명하기, 코딩 기초 및 피지컬 컴퓨팅 체험 등을 제공한다.
한편,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돼 방문교육이 어려울 경우 체험물품을 배송한 후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전국 도서·벽지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695개 기관이 참여해 1만7293명의 학생들이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수료했다.
도서·벽지 학교가 많은 전북(95회), 전남(84회), 경북(64회) 지역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92%가 만족할 정도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4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goedu@kipa.org)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교육 포털사이트 및 한국발명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코로나 사태로 교육격차가 더 벌어지는 상황에서, 교육취약계층 청소년이 발명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지속 확대해 발명가를 꿈꾸는 모든 아이들이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