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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읍 그린뉴딜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지역경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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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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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신종철 한국전력 북 포항지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신종철 한국전력 북 포항지사장이 이강덕 포항시장과 흥해읍 그린뉴딜 전선 지중화 사업 협약식을 갖고있다. /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포항시청 중 회의실에서 ‘2022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협약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신종철 한국전력 북 포항지사장 등이 참석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한 흥해 특별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상호간 협력키로 했다.

지중화 사업구간 중 1구간은 흥해초등학교부터 흥해 로터리까지이며, 지역 최대 유동인구와 상업시설 밀집지역인 흥해 시장 주변 ‘문화페스티벌 거리 조성사업’과 병행추진으로 도시미관 향상,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2구간은 옛 대성아파트 일원이며 흥해 특별재생사업 중 최대 규모의 앵커시설인 ‘행복도시 어울림 플랫폼’ 건설과 병행 추진해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2022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39억4000만 원으로 추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지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흥해읍 소재지의 도시미관 향상,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전선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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