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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앞으로 인사발령 된 공무원들은 종이 임용장이 아닌 휴대폰을 통해 임용장을 받게 된다.
16일 안양시에 따르면 모바일 임용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에 공직사회가 솔선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휴대폰에서 언제든 임용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대상은 5급 이하 공무원이다.
임용장은 해당 직원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발송된 URL을 확인, 개인 식별정보를 입력해 임용장 이미지를 내려 받으면 된다.
시는 최근 들어 전보발령자에게는 임용장을 수여하지 않고 있고 코로나19가 발생했던 2020년부터 거리두기 차원에서 6급 이하 승진자에 대해서도 임용장을 제작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시는 6급 신임팀장과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메타버스로 진행하기로 하는 등 공무원 교육프로그램에 변화를 기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모바일 임용장이 공직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부여하고 나아가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스마트도시 답게 비대면 디지털행정 서비스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