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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스마트팜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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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1. 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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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예천군청
경북 예천군이 지보면 매창리 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스마트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예천군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부터 용역 추진과 발전 가능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여러 분야 발전 의견을 청취했다. 그 결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농업 중심 모델이 될 수소 연료발전소와 연계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우선 지난해 8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스마트팜 조성 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사업비 300여억원 규모의 ‘2023년 지역 특화형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를 신청해 2025년 15㏊의 대규모 스마트팜을 준공할 계획이다.

또 농업생산비를 절감시켜 줄 에너지를 공급할 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GS건설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GS건설은 매창리에 2025년 8월까지 25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9.6MW(메가와트)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청정 수소 발전소 설립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스마트팜 조성으로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고 농업경쟁력을 확보로 예천군이 미래농업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신공항 이전과 맞물려 생산물 수출 확대로 안정적인 판로 구축과 체험 관광 거점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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