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성군, 식량작물 정부보급종 차액지원 사업 추진… 농가부담 완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9010010826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19.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kg 당 벼 1만원, 밀 7000원, 콩4000원 지원
보성군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식량 작물 품질과 종자 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2년 정부보급종(벼·밀·콩) 차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공급하는 품질 보증 종자로 생산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돼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발아율이 높아 품질향상 및 수확량 증대 효과가 있다.

보성군은 도비를 확보해 벼 1만원과 밀 7000원, 콩 4000원(이상 20kg 기준)으로 작목별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정부보급종을 신청·공급 받은 농업인이다. 우선공급분 종자 이용 육묘사업자와 밀 우선공급분으로 신청한 종자는 제외된다.

보급종 신청 기간은 벼의 경우 오는 28일까지이며, 콩은 다음달 1일부터 4월 8일까지, 밀은 7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다. 신청은 각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받으며, 공급은 각 지역농협에서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보급종 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부터 공급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 보급종으로 고품질 식량작물을 생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