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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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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1. 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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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문경소방서
경북 문경소방서는 설을 앞두고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문경에서는 24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2명, 재산 피해 7000만원 정도가 발생했으며 평상시 보다 설 명절 기간에 많은 화재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문경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전통시장 관리카드 정비 및 도상훈련 실시 △화재안전 협의체 비대면 간담회 추진 △민속마을 및 중요목조문화재 자율안전관리 순찰 강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등이 있다

김진욱 서장은 “철저한 화재예방대책을 통하여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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