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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베트남으로 올해 상주사과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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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1. 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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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이 상주사과를 베트남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 전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대구·경북능금농협 상주지점과 회원 농가, 수출업체 농업회사법인 에버팜 주식회사,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과를 베트남으로 올해 첫 수출했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전날 수출 길에 오른 사과는 약 12.6톤, 3700만원 상당으로 베트남 현지 클레버 푸르츠(KLEVER FRUITS)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클레버 푸르츠는 연간 매출 규모가 100억 이상인 베트남 최고의 수입과일 전문매점으로 50여 개의 로드샵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물 위주의 최고급품을 취급하고 있다.

상주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뿐만 아니라 지속되고 있는 한류 열풍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도 최고급 선물로써 인기 만점이며 올해도 해외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진 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상주사과 수출을 위한 대구·경북능금농협 상주지점 회원 농가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이번 수출을 발판삼아 상주사과가 더 많은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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