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시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며 시의회에 호소했다.
그는 “시의회와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자신을 질책해 달라. 미리 찾아뵜던 우리 공직자들의 설명과 저 나름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시는 절박한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놓지 말아달라”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두텁게 도우려 했던 안산시의 노력이 무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 1인당 7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는 수십만 원의 지출여력이 생겨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윤화섭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논의해 주신다면, 안산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설전 지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