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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6000명 이상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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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1.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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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올해 공공기관이 정규직 직원을 2만6000명 이상 새로 뽑고, 체험형 인턴도 2만2000명 이상 신규 채용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부터 5일간 온라인·비대면 형태로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공공보건, 안전강화, 한국판 뉴딜 등 수요가 증가하는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정규직을 2만6000명 이상 신규채용할 계획”이라며 “최근 수시·경력채용으로 변화하고 있는 민간부문 채용 경향을 고려해 체험형 인턴도 2만2000명 이상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12회차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가 55만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규모의 채용박람회다.

올해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151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토크콘서트도 확대 개편하고, 기관별 상담코너에 화상상담을 도입한다. 또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채널을 늘리는 등 구직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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