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기원, 과수화상병 예방 겨울철 궤양제거 철저 당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4010013453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24. 15: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전예방 특별대책기간, 예방·예찰 활동 강화
전남농업기술원
배 과수 농장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장./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전국 발생 위험도 상승에 따라오는 3월 31일까지를 사전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유입차단을 위해 겨울철 궤양제거와 예방·예찰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배·사과 등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2020년에 비해 발생면적은 다소 감소했지만, 작년에 전국 22개 시군으로 발생지역이 확대되면서 여전히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염되는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청결한 과원관리, 농작업자·작업도구의 주기적인 소독, 궤양제거 등 사전 예방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시군간 과수화상병 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배·사과 재배 시군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업무협의회 추진하고 철저한 궤양제거와 함께 전국 3회로 강화된 약제살포(개화전 1회, 개화기 2회) 준비와 농작업단 관리 등에 대한 농업인 교육·홍보 등의 강화를 주문했다.

전남농업기술원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의 도내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겨울철 궤양제거와 외부 농작업단 유입 지양, 자율예찰 강화 등 예방관리가 중요하며, 의심증상 발견시에는 신고해야 한다”며 사전 예방·예찰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