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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2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공모 사업 선정..공공도서관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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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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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작은도서관(1)
의왕시가 ‘2022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에 선정돼 공공도서관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사진은 의왕 작은도서관).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2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공모 사업에 선정돼 공공도서관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간의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도서관의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3억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레솔레파크작은도서관, 이동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13개소까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책이음 도서관 회원증 하나로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에서도 공공도서관의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작은도서관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소장도서를 원스톱으로 검색하고,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접수와 홍보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주민의 독서문화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도서관 4개소와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에서 상호대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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