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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3지구와 비산초교 일대는 현재 재개발과 재건축이 6곳에 이르며 준공시 1만2000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특히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월곶∼판교 구간 지하철 역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연계 및 접근 용이성을 위해 이 지역의 도로망 확충은 꼭 필요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선제적 대처로 임곡3지구에서 비산초교까지 도로신설에 따른 기본구상 및 타당성용역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하고 내년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터널을 포함해 총 길이 600m에 폭 15~20m의 도로를 예상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도로망 구축에 대한 타당성 있는 용역결과가 나오면 내년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