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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오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을 가동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해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총 10개 반을 구성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비상방역대책반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스피돔과 충현역사공원 2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해 대중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며, 17일부터 2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 사용 시설 특별점검도 진행한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 추모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아울러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광명시청과 광명시민체육관 주차장, 노상주차장 7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광명전통시장 이용 시민의 편의를 위해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생활쓰레기와 환경오염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는 31일에만 수거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을 해소해 광명시민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