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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시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의료취약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군민 모두가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지향적이 보건의료사업을 펼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대응·치료관리, 행복한 출산, 이음고창·나음고창 만들기의 2단계 핵심관리사업을 추진하고 △보건의료시설 개선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보건기관 조성 △코로나19 조기극복 방역 역량 극대화와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군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및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역사회 통합 건강생활 실천 △태아의 첫걸음, 노인의 끝걸음, 안전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일상 속 정신건강관리·함께가는 행복 동행사업 등을 중점 추질할 계획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농생명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지향적 보건행정 업무 추진을 통해 군민을 섬기고 직원들과 서로 화합하는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 소장은 고창읍 출신으로 고창중·고등학교와 원광보건대학을 졸업 후 1992년 고창군청 사회과,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장, 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건강증진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보건의료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췄으며 탁월한 기획능력과 업무추진력으로 높은 업무성과를 달성하는 보건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