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교육청, 올해 ‘친구사랑 3운동’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501001430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25. 11: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으로 친구사랑 실천
2-교 대전교육청4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3운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친구사랑 3운동’은 2014년부터 시작한 대전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가지 과제(고운말씨·바른예의·따뜻한소통)를 실천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의 분위기 속에서 단위학교의 친구사랑 교육활동을 다채롭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학교사업선택제를 통해 초·중·고·특수학교 100개교에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지난해에 이어 친구사랑 학생작품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자발적으로 친구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친구사랑 3운동의 일환으로 발간하는 창작동화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동화를 쓰고 삽화를 그려 제작하고 있으며 저연령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총 7권의 동화책을 초등학교에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친구사랑 3운동을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언론사와 연계해 학교의 친구사랑 3운동 운영내용이나 특색 있는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홍보한다.

또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 대전 지역 모든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권기원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친구사랑 3운동을 통해 친구 간에 고운말씨, 바른예의, 따뜻한 소통이 가득한 행복한 대전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