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하락 마감
|
코스피는 전날보다 71.61포인트(2.56%) 내린 2720.39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다가오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13개월 만에 2800선을 내준 코스피는 5.59포인트(0.20%) 내린 2786.41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오후 한때는 2703.99까지 떨어져 2700선이 위협받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86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99억원, 171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1.46%), SK하이닉스(-0.84%), 네이버(-1.98%), 삼성바이오로직(-3.82%), LG화학(-4.17%), 삼성SDI(-5.87%) 등이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4.03%), 화학(-3.88%), 기계(-3.82%), 건설업(-2.77%), 음식료업(-2.35%), 전기전자(-1.84%) 등 전 업종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25.96포인트(2.84%) 내린 889.44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41억원, 44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120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1.47%)만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5.3%), 펄어비스(-3.24%), 엘앤에프(-4.99%), 카카오게임즈(-0.86%)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방송서비스(-4.53%), 통신장비(-3.83%), 비금속(-2.98%), 의료·정밀 기기(-1.63%) 등이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5원 오른 1198.6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