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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장학 사업으로 △명문고 육성 장학생 43명(3500만원) △명문대 입학으로 예천군을 빛낸 빛나장학생 12명(2400만원) △대학생 장학금 45명(6500만원) △초·중·고등학교 특기장학생 6명(300만원) △우수교직원 5명(500만원) 등 총 111명에 장학금 1억32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교육지원사업에 8억4500만원 예산으로 관내 학생들 교육 환경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3개 고등학교에 3억 6300만원을 들여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대학 진학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교육지원사업의 경우 예산을 7000만원 가량 증액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학업 능률 향상은 물론 3개 고등학교 맞춤형 진학지원사업을 확대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군민장학회 운영으로 지역 교육 발전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예천군민장학회의 기본 재산은 2021년 말 기준 102억8000만원으로 이자 수익으로 매년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사 2명 임기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이달 28일까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이 많은 비상임이사 2명을 모집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