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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 중심으로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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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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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사01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대응 비상진료체계 확립을 중심으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4개 반 160명으로 구성된 상황근무반을 구성하고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시는 연휴기간 동안 당번약국과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대형병원의 응급실 운영을 24시간 유지토록 하는 등 시민들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제대본 상황반을 가동해 확진자 조기수습을 지원하는 한편, 보건소 역학조사반 운영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병 전담병원,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소외이웃 지원 대책, 민생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등을 기하게 된다.

이와 함께 누수나 급수불량 등의 경우를 대비해 대행업체가 24시간 비상 대기해 신속한 복구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취약지에 대한 순찰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및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안양역과 안양예술공원 등 9개소 공중화장실도 평소와 같이 관리한다.

긴급 상황 발생시에는 안양시청 당직실 및 구청 당직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안내 콘텐츠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부스터 3차 접종과 더불어 시민은 물론 직원들도 가급적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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