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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상주시가 시민의 동의없이 상주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한 것과 관련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앞으로 상주추모공원 건립 반대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1기에 이어 2기 연합회장으로 선출된 김억주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문경시에 주민자치가 완벽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에 힘쓰도록 하겠다”며 “주민자치 활동 이외에도 상주추모공원 건립과 같이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안이 발생하면 주민자치위원연합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14명으로 구성됐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주민 스스로 협의·결정하고, 주민 문화·복지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