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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TF팀은 안산시 기획경제실장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경영관리실장을 공동 추진단장으로 하는 총20명 규모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안산시는 신성장전략과장을 실무총괄로 하며, 신성장전략과(전략기획팀장), 기획예산과(기획팀장), 혁신법무과(법률자문관), 도시계획과(도시계획팀장·도시정비팀장), 건축디자인과(건축허가팀장), 공원과(공원조성팀장), 교통정책과(교통시설팀장), 회계과(재산관리팀장), 단원보건소(의약관리팀장), 교육청소년과(교육지원팀), 단원구 도로교통과(도로관리팀장)등 11개 부서가 참여하고,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안산병원에서는 총무팀장, 기획팀장, 시설팀(시설팀장, 건축부팀장) 등이 참여한다.
TF팀은 사업추진에 따른 법률자문부터 도시관리계획 검토, 건축 인허가, 증축 관련 교통영향평가 협의, 도로 시설물 설치 관련, 인근 공원 조성 관련업무 등 행정적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7일 고려대 안산병원에 의대·간호대 교육시설 및 최첨단 암 병원 설치 계획을 담은 ‘고려대 안산캠퍼스(가칭)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는 안산시에 의과대학·간호대학 학생들을 위한 강의실, 실습실 등 교육시설 조성과 함께 암, 희귀난치병 진료를 위한 최첨단 암 병원을 구축하기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의과대학 캠퍼스 구축은 곧 안산시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고, 이 모든 혜택은 안산시민이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고려대의료원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