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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 6.25·월남참전자 기념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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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1. 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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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을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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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화서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에 설치한 6.25·월남참전자 기념비./제공=상주시
상주 경북 상주시가 화서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에 6.25·월남참전자 기념비를 완공했다.

28일 상주시에 따르면 기념비는 당초 대구지방보훈청이 6.25참전 기념비를 상주시가 월남참전 기념비를 각각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4월 대구지방보훈청과 협의해 공동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국비 1억 2000만원과 상주시 1억 8000만원, 총 3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완공했다.

참전기념비는 두 손을 맞댄 모습을 형상화하여 화합을 의미하는 두 개의 주탑에(좌 7.7.m, 우 6.7m) 태극과 불꽃을 결합한 마크를 탑 중앙에 새겨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표현했다.

명각비에는 6.25참전자 2497명과 월남참전자 654명, 총 3151명의 참전자 이름을 각인해 참전유공자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했다.

강영석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주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건립된 이곳이 후세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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