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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축산물 가공·유통센터’ 5월 준공...미래먹거리산업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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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2. 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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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달 28일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에서 열린 ‘축산물가공 유통센터 기공식에서 인사말을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함평천지한우’의 새로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축산물 가공·유통센터가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내 부지(9916㎡)에 지상 2층 규모로 5월 준공된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이상익 군수를 비롯한 김영주 함평축산업협동조합장, 김형모 함평군의회의장,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산물가공 유통센터 기공식을 갖고 유통센터 건립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가공·유통센터에는 냉장·냉동시설을 비롯한 사골추출, 우지육 가공 등을 위한 최신 설비가 갖춰져 있어 함평한우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생산돼 전국으로 유통된다.

군은 함평축협, 베스트웨스턴호텔, ㈜마키노차야와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 함평한우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체계 구축을 확고히 다져 급변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함평천지한우가 생고기와 단순 구이 중심으로 소비되었다면 센터 준공 이후 곰탕, 불고기 밀키트 등 가공식품으로 변화돼 전국 소비자와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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